발렌시아 수비 '라울 알비올'은 이번주 부상으로부터 회복을 서둘렀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팀 훈련에 합류하였고, 이번주 일요일 '팜플로냐' 원정 (오사수나전)에 소집될것입니다.

<부상회복, 팀 복귀>

"팀에 합류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외적으로 너무 힘들었죠. 수요일 훈련에 합류하길 바라고 있고, 주말에 펼쳐지는 오사수나 경기에 뛰고 싶어요."

<팜플로냐 원정>

"오사수나는 강등을 면하려고 애쓰고 있는팀이라 쉽지않을거에요.

지난 알메리아전 승리에 도취하지말고 어떻게 상대를 이길것인가 생각해야하고 챔피언스리그존 탑4안을 유지해야 할것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우리는 올라가야만해요. 지금까지 성적을 유지한다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즐길수 있을거에요."

<수비보완, 앞으로목표>

"최근 많은 실점은 우리에게 많은 아픔을 주었어요. 시즌 끝날때까지 향상시킬것입니다. 그렇게 해야하구요. 팀은 그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1주일에 두번 경기치루는것은 더 힘들고 코치분들도 전술 짜기에 힘듭니다. 게다가 이제 우에파컵까지 다가오고 있어요. 이제 리그에 집중해야하고 디나모키예프를 상대로 승리할 때입니다. 우에파컵 트로피도 들어올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