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 선수 <발렌시아 - 디나모 키예프>

올레그 살렝코 (Oleg Salenko)는 양팀에서 모두 뛰었다. 
  
 러시아 출신 축구선수, 올레그 살렝코는 1989 ~ 1992년 우크라이나 클럽팀 'FC 디나모 키예프'에서 91경기를 뛰며 28골을 기록하였다.

그의 활약으로 1994년 미국월드컵에 러시아 국가대표로 소집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그의 업적은 미국월드컵, 카메룬전 한경기에서 5골을 몰아넣으며
결국 6골로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불가리아)와 공동 득점왕을 수상받았다,

 그러한 대활약은 스페인 클럽 'CD 로그로노'에서 '발렌시아 CF'로 이적을 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1994-95시즌, 25경기에서 7골을 넣은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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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1988, 제니트 레닌그라드 (러시아) 47경기 10골
1989-1992, 디나모 키예프 (우크라이나) 91경기 28골
1993-1994 로그로네스 (스페인) 47경기 23골
1994-1995 발렌시아 (스페인) 25경기 7골
1995 레인져스 (스코틀랜드) 14경기 7골
1996-1998 이스탄불포르 (터키) 21경기 11골
1999-2000 코르도바 CF (스페인) 3경기
2000-2001 포곤 슈체친 (폴란드)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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