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는 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Valenciacf.com )에 자신의 견해를 올렸다.

<뜬 소문 부정>
 
"지금 당장 저의 우선순위와 머릿속 관심거리는 팀이 레크레아티보에 승리하여 팀을 돕는 것입니다. 제가 유벤투스에에서 뛰고 싶다고 한 것 그리고 다른클럽에 가고싶어 한다는 루머들은 모두 거짓입니다. 발렌시아에 항상 고마워하고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상회복후 팀복귀>

"정말 그라운드에 뛰길 원합니다. 가끔 부상이 뛰는걸 방해했지만, 이제 회복했기에 경기에 뛸것이며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팬들에게>

"지금까지 모든것을 잊을것이고, 팀을 도울것입니다. 생각이상으로 행동으로 보이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내일 경기 승리로, 우리는 달라질겁니다. 많은 팬분들의 응원바랍니다. 단결만이 현재 상황을 낫게해주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