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상황이 꽤 안좋군여.
- 침묵
- 조회 수 1435
- 2009.03.14. 08:5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아문트 홈페이지에 없는 시간 쪼개서 왔는데..
말이 아닌군요..
글 하나 쓰는 것도 조심 하게 되네요....
여기 저기 다운 받아서 본 결과...
중원의 문제가 너무 시급 하더군요..
그리고 체력적인 문제와 베스트 멤버가 아닌 경우. 참 힘드네요
아틀레티코전 전반같은 포스는 발렌시아 특유의 패싱플레이가 묻어 났었는데..
정말..챔스권보다. 10위권이 문제..가 되겟군요 하하^^..
6년동안 발렌시아를 봐온 저로선 그저 한숨만
두시즌의 영향이 너무 큰건가요
흔들림 또한 보이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탈퇴하신 분도 있는거 같던데..` `;;
제가 발렌시아의 역사를 꿰뚫고 있진 않지만.
세군다로서의 강등. 그리고 다시 승격 그후 14위의 성적후에 계속된 상승세로 인한
2000년대가 왔다고 보는데요.
재정이란게 결코 무시 못할 일지만...
그저 한 지역의 팀이 팬들의 꾸준한 사랑과 열정을 통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의 외침을 통해 이렇게 자라날수 있었고 이어 나갈 수 있는거 같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3년전 발렌시아 경기를 보러 스페인에 다녀온 저로서는.
위에 썻던 글 처럼 메스타야의 외침의 소리를 보았구요 전율을 느꼇던 1인입니다.
선수들의 충성심이 발렌시아는 참 엄청 나죠.
그 이유는 단지 감독과 회장, 이런 대화로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가 없죠
사랑하는 팬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 었고, 지금까지 이렇게 잘 해 올수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당사때부터 아문트에 온지 1년도 채 안된 사람이고 활동도 별로 없던
사람이지만..(사실. 팬싸이트를 못찾아서..=_=)
그렇기에 글 정리도 잘 못하고 가방끈도 짧은 편이라..말도 잘 안맞을지 모르지만
이럴 수록 지금까지 발렌시아와 함께 해왔던 여러분의 힘의 더욱더 절실한 때라고 생각 됩니다.
가장 가까운건 스페인이라는 나라 일지 몰라도 가까이서 응원 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오히려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는 마음이 더욱 중요 한때가 있으니까요.
오랜만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아문트 홈페이지에 없는 시간 쪼개서 왔는데..
말이 아닌군요..
글 하나 쓰는 것도 조심 하게 되네요....
여기 저기 다운 받아서 본 결과...
중원의 문제가 너무 시급 하더군요..
그리고 체력적인 문제와 베스트 멤버가 아닌 경우. 참 힘드네요
아틀레티코전 전반같은 포스는 발렌시아 특유의 패싱플레이가 묻어 났었는데..
정말..챔스권보다. 10위권이 문제..가 되겟군요 하하^^..
6년동안 발렌시아를 봐온 저로선 그저 한숨만
두시즌의 영향이 너무 큰건가요
흔들림 또한 보이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탈퇴하신 분도 있는거 같던데..` `;;
제가 발렌시아의 역사를 꿰뚫고 있진 않지만.
세군다로서의 강등. 그리고 다시 승격 그후 14위의 성적후에 계속된 상승세로 인한
2000년대가 왔다고 보는데요.
재정이란게 결코 무시 못할 일지만...
그저 한 지역의 팀이 팬들의 꾸준한 사랑과 열정을 통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의 외침을 통해 이렇게 자라날수 있었고 이어 나갈 수 있는거 같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3년전 발렌시아 경기를 보러 스페인에 다녀온 저로서는.
위에 썻던 글 처럼 메스타야의 외침의 소리를 보았구요 전율을 느꼇던 1인입니다.
선수들의 충성심이 발렌시아는 참 엄청 나죠.
그 이유는 단지 감독과 회장, 이런 대화로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가 없죠
사랑하는 팬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 었고, 지금까지 이렇게 잘 해 올수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당사때부터 아문트에 온지 1년도 채 안된 사람이고 활동도 별로 없던
사람이지만..(사실. 팬싸이트를 못찾아서..=_=)
그렇기에 글 정리도 잘 못하고 가방끈도 짧은 편이라..말도 잘 안맞을지 모르지만
이럴 수록 지금까지 발렌시아와 함께 해왔던 여러분의 힘의 더욱더 절실한 때라고 생각 됩니다.
가장 가까운건 스페인이라는 나라 일지 몰라도 가까이서 응원 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오히려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는 마음이 더욱 중요 한때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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