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deporte.es 와 공홈의 기사들을 종합했습니다






1.  라싱전에 뛰고싶은 비야신

   비야신이 라싱전에 뛰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비야신은 여전히 왼쪽무릎의 통증이 남아있지만  회복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중이라는...(아 비야신 ㅠ.ㅠ)


2.  미구엘, 비야, 그리고 호아킨

   공홈소식인데  17일 훈련에서  미구엘과 비야는 구단 물리치료사와 함께 체육관에서 특별한 잡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호아킨은 다른 선수들 훈련하는동안 따로 트레이닝 캠프 내부에 혼자 남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델오르노군은 복통때문에 고생했다고 합니다


3. 세명의 골키퍼 모두 훈련.

    호세마누엘 GK 코치와 함께   세자르옹, 헤난이, 과이타  우리팀의 모든 골리가  격렬한 훈련을 마쳤다고 합니다.

    세자르옹  튜터링 부탁 굽신.


4.  라이트풀백 알비올

    수페르데포르트지는  미구엘이 이번 라싱전에 뛸수 없다고 전망하고 있고

    그 오른쪽 자리의 대체자는 레크레아티보전처럼  알비올이 될것이라고 확신하네요.


5. 주장,부주장 힘내시길

   한편 이날  훈련장 외곽에   팬들이 붙여놓은 큰 배너가 걸려있었는데

  하나는  마타,미첼, 비야 3인방을 칭송하는 내용

  다른 하나는  영어식으로 ' marchena, albiol   captain  forever '  라는 내용이라네요.

(좀 애매해서 원문을 올려봅니다)

첫번째 배너가 "En Burgos, Burjassot y Tuilla nacieron tres maravillas: Mata, Michel y Villa"

두번째 배너가 "Marchena y Albiol, mis capitanes por siempre"



 선수들 힘내시고 주장,부주장도 더 힘내시고  우리의 자리를 찾으러 갑시다

p.s  데포르트지 보도는 마르체나랑 알렉시스 센터에 알비올 라이트백 예상했는데

       지금 보니까 주장 2경기 결장이네요....마두로가 라이트 볼 가능성이 크겠습니다..아..주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