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m 확보
- 현준
- 조회 수 1363
- 2009.03.29. 09:27
헤르쿨레스 풋볼 클럽의 최대주주이자 비즈니스맨 엔리케 오티즈 씨와 발렌시아 구단은 돌아오는 월요일 메스타야 부지의 1/6을 70m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소스에 따르면 땅을 담보로 잡힌 일종의 loan이라고 하는데, 어떤 형태든 간에 수중에 70m이 생긴 것만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돈은 당장 Bancaja가 요구하는 단기부채와, 경기장 건설회사에 채불하지 못한 돈, 밀린 주급에 쓰여질 것이라 합니다.
자세한 사실은 다른 분들이 전해주시길, 제가 피츠버그와 빌라노바 경기를 봐야되기에.
이 돈은 당장 Bancaja가 요구하는 단기부채와, 경기장 건설회사에 채불하지 못한 돈, 밀린 주급에 쓰여질 것이라 합니다.
자세한 사실은 다른 분들이 전해주시길, 제가 피츠버그와 빌라노바 경기를 봐야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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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17:26
2009.03.29. 17:45
2009.03.29. 18:19
2009.03.30. 00:33
진위여부는 모릅니다만 최대주주 역시 어떤 식으로든 바뀔 것 같습니다, 빌어먹을 솔레른지 소리아논지 뭔지 로테이션 도는마냥 해먹고 또 해먹는 쓰레기들, 이번 기회에는 제발 지난 여름처럼 흐지부지 되지 말고 다 바뀌길 제발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