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에 올라온 발렌시아 재정 소식입니다. 간단한게 숫자만 대충 번역함

메스타야 부지중 일부를 싸게 파는 계약이 진행중인데 이게 팔리면 반카하 은행에게 간다.
발렌시아는 반카하은행에게 260m을 빌렸고 이 계약으로 62m을 줄일수있다는 뜻인듯
(왜 싸게판다는거죠? 비싸게팔면안되나 ㅡㅡ)
그리고 부지가 반카하은행한테 귀속되어있어서 이 부지를 파는게 자유롭지도 못하답니다.

다음달 6월 30일에 빚이 500m에 육박하는데(9000억) 그리고 최소한 70m이 필요합니다. 선수한테 돈주고 기타등등을 하는데
누에보 떄문에 지금까지 들어간돈이 100m이고 총 공사비는 390m인데 290m남은 셈이져
그리고 밑에는 뭐하는데 돈이 들어가는지 적혀있네요

그래서 500m의 빚에 290m의 공사비용을 더하면 필요한 돈이 800m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밑에 어쩌구저쩌구 적혀있네요

결국 빚은 500m이군요.  (9000억)

총 필요한돈이 800m(1조 4400억,  환율 1800으로 계산)












출처 http://www.as.com/futbol/articulo/futbol-62-millones-posibles-agujero/dasftbpri/20090330dasdaiftb_15/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