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provincias의 기사에 따르면
[밤늦은 시간이라 완역은 못하고 대충 요약해서 올립니다 ㅈㅅ]

클럽의 부회장인 페르난도는
"유상증자로 선수 판매를 막지는 못하겠지만 보충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렌시아 클럽이다."
"경기장 이전은 클럽의 미래가 명확해지기 전에는 하지 않을 것." 등의 말을 했답니다.
[3번째 문장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선수이적에 관한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스페인어->영어 번역기라; 뜻이 명확치 않음ㅜ]

유상증자안은 선수 이적을 막을 일종의 방안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 증자안에 찬성했어요."
"그것이 이루어 진다면 원칙적으로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에 있어서는 다른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시간을 낭비했다고 믿지 않습니다,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돈 문제에 있어 최대한 빨리 해결할려고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뭐 대충 요약하자면
1. 선수이적으로 돈 버는 것도 가능하다
2. 하지만 유상증자가 대안이 될 수도 있다
3. 돈 갚는다고 열심히 노력중이니 좀 지켜봐주세요 ㅠ

정도인거 같네요
부회장도 파이팅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