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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알렉시스 2005/2006 헤타페 시절

  • 3davids
  • 조회 수 1353
  • 2010.01.24. 17:25

그 시절에 스페인 올해의 유망주에 선정되었었군요.. ㅎㄷㄷ

 

헤타페에서 날라다녀서 레알, 바르샤 오퍼 왔는데 발렌시아로 온건 알았지만ㅋ 저정도 기대주였을 줄이야..

 

참고로 그 전해에 알비올이 3위 했네요ㅋ

 

그리고 2008/2009에는 피케가ㅋ

 

수비수들이 잘 클뻔 했는듯...(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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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Valencianista!
2010.01.24. 17:43

피케는 바르샤가서 너무 잘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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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VillaPablo
2010.01.24. 18:09

당시 헤타페가 돌풍이었죠..바닥을 길거라는 예상과달리 짠물수비로...ㄷㄷ 알렉시스-알비올 10년라인을 기대했는데 흠...결과적으로 좀 아쉽네요

[MataVillaPabl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알레시스를 국대로
2010.01.24. 20:28

알레시스 지금도 안 늦었다

빨리 그때 포스를 보여줘라ㅠㅠ

[알레시스를 국대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aron Niguez
2010.01.24. 23:30

알렉시스가 나이가 어리고 팀이 헤타페여서 그런지 마르체나나 알비올 백업으로 영입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절대 백업으로 영입할 수준의 선수가 아니였었지요 당시 마르체나가 수비에서 수미로 밀려나는 분위기였기도 하고요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이 거의 확정적인가 싶어서 레알마드리드 팬들도 주전 수비수로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우리팀에 와버렸었지요 수비라인에서는 데알베르트나 나바로보다는 알렉시스가 살아나 기둥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보네요

[Aaron Niguez]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레이시안
2010.01.24. 23:51

뭐랄까... 알비올도 그렇지만, 알레시스도 성장하다가 뚝 성장이 멈춘 느낌이라....

 

청대 라모스, 알비올과 같이 뛸 때만 해도 여기서 멈출 거라곤  안 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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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Niguez 레이시안
2010.01.25. 00:50

알렉시스만이 아니라 마르체나도 유망주 시절에는 향후 스페인 국대를 이끌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았었었고

알비올도 마찬가지였는데 셋다 우리팀에서는 기대한것만큼 성장을 해주지 못한듯 보이는 상황에서

마르체나는 국대에서는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알비올은 레알로 가더니 다시 살아나고있고...

이쯤되니 뭔가 우리팀에 잘못된게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되지요 ㅎㅎ

[Aaron Niguez]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블로골
2010.01.25. 00:07

알렉이 엄청난 유망주였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레알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이벌 관계였고, 엘리트 코스를 밟았었죠.

청소년대표 당시에는 비올이가 수미였고 라모스가 풀백, 알렉이가 센터백을 봤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뛰어난 리더쉽으로 수비진을 이끌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라모스에 비해 비올이, 알렉이의 성장이 좀 아쉽죠ㅠ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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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드
2010.01.26. 13:47

사실 부상이 성장에 발목을 잡긴했죠

근데 충분히 국대급선수로 성장할 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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