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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재밌어지는 각 리그.

★ 프리메라리가

 

1

바르셀로나

29 23 5 1 74
2

레알 마드리드

28 23 2 3 71
3

발렌시아

29 15 8 6 53
4

마요르카

29 14 5 10 47
5

세비야

28 13 6 9 45
6

빌바오

28 12 6 10 42
7

데포르티보

28 12 6 10 42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는 38라운드중, 9경기를 남겨둔채 우승이 점입가경이다.

한경기 더 치룬 바르셀로나가 승점3점차로 근소하게 앞서있지만, 두팀다 파죽지세라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우승이 갈릴듯하다.

 

발렌시아, 마요르카, 세비야, 데포르티보, 빌바오 5팀이 2장의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고 경합중이다.

현재로썬 발렌시아가 가장 유력해보인다. 마요르카, 세비야, 데포르티보, 빌바오는 한경기가 끝나면 순위가 바뀌곤한다.

 

★ 세리에 A

 

1

인터 밀란

31 18 9 4 63
2

로마

31 18 8 5 62
3

AC 밀란

30 17 8 5 59
4

팔레르모

31 14 9 8 51
5

삼프도리아

30 13 8 9 47
6

나폴리

30 11 12 7 45
7

유벤투스

30 13 6 11 45

 

인테르밀란의 독주가 종식되가는중? 몇년간 계속 해왔던 스쿠테토의 행방은 미궁속에 빠졌다.

AS로마가 오늘 승리로 1점차 턱밑까지 추격해왔고, AC밀란도 오늘 승리한다면 1점차로 따라붙는다.

 

한편, 팔레르모, 삼프도리아, 나폴리, 유벤투스도 챔스 한장을 위해 다투고있는데

유벤투스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반면, 팔레르모가 가장 근접해있다.

 

★ 프리미어리그

 

1

맨유

32 23 3 6 72
2

첼시

32 22 5 5 71
3

아스날

32 21 5 6 68
4

토트넘

31 17 7 7 58
5

맨시티

30 14 11 5 53
6

리버풀

31 15 6 10 51
7

아스톤빌라

31 13 12 6 51
8

에버튼

32 13 10 9 49

 

초중반까지 첼시의 독주로 싱겁게 끝날줄 알았지만, 맨유의 부활과 아스날의 뒷심으로

상황이 많이 바꼈다. 첼시는 주축들의 부상으로 주춤거리는 반면, 맨유는 챔스-리그에서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가장 관심거리는 토튼햄 - 맨씨티 - 리버풀 - 빌라 - 에버튼.

챔스한장이 누구에게 갈지 의문이다.

 

리버풀의 최악의시즌과 토튼햄 - 맨시티의 르네상스.

 

 

 

 

 

 

 

 

 

 

 

 

 

 

 

 

 

초중반까지 첼시의 독주로 싱겁게 끝날줄 알았지만, 맨유의 부활과 아스날의 뒷심으로

상황이 많이 바꼈다. 첼시는 주축들의 부상으로 주춤거리는 반면, 맨유는 챔스-리그에서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가장 관심거리는 토튼햄 - 맨씨티 - 리버풀 - 빌라 - 에버튼.

챔스한장이 누구에게 갈지 의문이다.

 

리버풀의 최악의시즌과 토튼햄 - 맨시티의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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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침묵
2010.03.28. 13:59

달려라 에버튼!

[침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이쿠수줍
2010.03.28. 15:01

리버풀은 04-05 시즌 이후로 최악..

[아이쿠수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l punal
2010.03.28. 19:58

로마 힘내라 !

[El punal]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레이시안
2010.03.28. 23:04

로마 리버풀 화이팅

[레이시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만내
2010.04.24. 13:43

토트넘도 챔스 나가길

[만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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