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야 부상만 없으면 항상 그 모습 보여주죠. 물론 2004년만큼은 아니지만...

근데 부상이 없는게 힘드니 -_- 일단 이번 시즌 말까지라도 부상 없이 갔으면 좋겠어요.

지난 시즌처럼 80분 이후를 비센테 타임으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선발 풀타임은 바라지도 않아요.

비센테 유리몸이였던가요 ...?플레이보니 ... 그렇게 조심조심하는 타입은 아닌거같은데 ;ㅅ;

제발 부상 좀 없었으면..

비센테야 언제나 나올때면 잘해줬죠..

옛날 모습의 일부분이라고 하기엔 예전에 부상후에 잠깐이지만 다시 나온 시즌에도

분명 잘해줬으니까요, 라리가 최고의 슈퍼서브다라고 팬심에 부를때도 있었으니까요 :)

오히려 제 생각엔, 비센테가 계속 해서 뛰어준다면 오히려 지금의 마타가 로테이션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경기와 상황에 따라 바뀔수도 있겟지만,, 관록이라고 해야 하나요,

매번 부상을 털고 나올때면 정말 잘 녹아 들어드는 모습이 적응기간따위는 필요 없는듯,,

센테형님 너무 역동적이라 부상이 많은건지..;;;;;;;

아무튼 다시 한경기 나왔으니 시즌 끝까지 부상없이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예전부터 센테랑 아이마르는 자기들 신체조건에 안맞는 역동적인 플레이를 즐겨서 잔부상이 .......... ㅠㅠ

비센테 이제 부상 안 당하고 이런 모습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비센테가 유리몸만 극복하면......축구계의 로망이었던.....

좌센테.우아킨 가동될수있음....

비센테--바라하--알밸다--호아킨

이 라인으로 부활만해준다면 세상에 무서울팀이없음

에베르님 말..공감이요.. 센테랑 아이마르는 진짜.. 자기몸에 안 맞는 역동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덕분에..유리몸이라는..불명예까지...  실바도 조심해야겠지요..실바역시 몸에맞지않는 역동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선수니까요..

조커를 벌써 주전으로 쓰게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