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Mestalla-Bat
- 조회 수 1263
- 2010.06.12. 15:34
팬들, 과이타를 원하지 않아
10-11시즌 에메리 감독은 세번째 골키퍼를 자신의 구상에 포함시킬거라고 했는데, 헤난이 임대감에 따라. 과이타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퍼데포르트>에서 조사한 결과, 팬들은 세자르 - 모야 2명정도만 만족하는 걸로 들어났습니다.
2명으로만 하자 (67%), 과이타 (20%), 헤난 (13%)
아두리스는 우리꺼
헤타페에서 우리가 솔다도 영입하는 대신, 대체자로 아두리스를 마요르카에서 영입하겠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이에 '앙헬 토레스' 헤타페 회장은 부인했습니다.
"아두리스 영입계획은 거짓입니다. 우린 미쿠, 모랄등 여러 공격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선수들로도 만족합니다."
몽펠리에, '티노 코스타' 대체자 찾아
바라하 후계자로 자꾸 링크나도 있는 몽펠리에의 미드필더 '티노 코스타'.
계속 몽펠리에는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회장 '루이스 니콜린'은 벌써 코스타의 대체자를 찾고 있습니다.
코스타를 지키는거에 포기수준이라는.
대체자는 칠레출신의 '마르코 에스타르다'.
어쨌간, 코스타의 이적료는 좀 높을거라는 예상입니다.
베니테즈 - 카르보니, 실바를 원해
인테르 밀란 감독이 확정된 '라파엘 베니테즈' 그리고 인테르 밀란 디렉터가 확정된 '아메데오 카르보니'
둘다 前 감독, 선수.디렉터인 사람들이죠.
베니테즈가 리버풀때부터, 실바를 원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실바를 원한다네요. 디렉터인 카르보니에게 주문했다고.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등 계속 루머가 나고있는데
우리팀은 3000만유로 정도로 책정할 것.
한편, 마타의 잔류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재계약은 장담못하지만, 남은 계약기간동안은 남을 것이라고..
초리 도밍게스에게 관심
아르헨티나 프로축구팀 '클럽 아틀래틱 티그레'는 다음시즌부터 '초리 도밍게스'를 합류시키고싶어합니다.
3명의 선수를 보강했는데, 초리도 영입하고 싶다고
라파 그만좀 하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