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야노와 경기

 

 

 

좀 있다가, 세군다2에 있는팀 알코야노와 평가전이 있을 것입니다.

에메리 감독은 말라가전에 뛰지않은 선수 위주로 뛰게할 것이라네요.

 

부상으로 많이쉰 초리는 이번 경기에 반드시 자신이 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밖에 부상에 고생했던 선수들을 테스트해보는 경기가 될듯.

 

<예상 선발라인>

 

Alcoyano: Dorronsoro, Devesa, Berna, Rojas, Dani, Álex, Ximo Forner, Antolí, Olcina, Moreno, Fabiani.
Valencia: Guaita, Bruno, Dealbert, Nacho Porcar, Jordi Alba, Feghouli, Topal, Tino Costa, Vicente, Isco, Aduriz o Chori.

 

솔다도, 라싱전 출격준비 완료

 

부상으로 말라가전에 못나온 솔다도가 라싱 산탄데르전에는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팀 메디컬은 통보했습니다.

 

데알베르트 "나 달려간다, 기달"

 

 

부상으로 개막전에 출전 하지 못한 데알이가 인터뷰했습니다.

 

- 감독님이 날 부르고 있다.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음경기에 나설 것이다.

- 스탄케비시우스가 왔다고 두렵지 않다. 감독님이 나보고 경기에 뛰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 라싱과 경기는 쉽지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홈팬들이 있고 승점 3점을 따낼것이다.

-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별로 두렵지 않다. 두팀다 엄청난 스쿼드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도 만만치않다.

 

 

솔다도 - 아두리스 투톱

 

 

2라운드 라싱 산탄데르와 경기에는 기존의 4-3-3이 아닌 4-4-2로 갈수 있다네요.

솔다도 - 아두리스 투톱을 에메리 감독은 생각하고 있다고.

 

이번에 잘되면 부르사스포르와 챔스 경기에도 사용 하겠죠.

 

메스타야 9달연속 무패

 

지난시즌 2월13일 레알마드리드전 (2-3패, 가라이에 통한의 골.....) 이후, 9달 연속으로 우리팀은 홈에서 지지 않았다네요. 12경기에서 11승1무. 이번 라싱전에도 이어갈수 있을지 관심거리입니다.

 

우리팀 선수들, 오늘A매치

 

 

바네가 : 스페인전 (친선경기)

마두로 : 핀란드전 (유로2012)

미구엘, 페르난데스 : 노르웨이전 (유로2012)

스탄케시비우스 : 체코전 (유로2012)

 

바네가가 관심거리입니다. 언론들은 모두 선발을 예상하고 있고

바티스타 감독은 4-1-4-1 사용 할 것인데, 오른쪽윙쪽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고..

 

-------------------로메로

사네티-- 데미첼리스 -- 밀리토 -- 에인세

-------------------- 마스체라노

바네가-- 캄비아소 -- 메시 -- 테베스

---------------- 이과인 

 

그밖에, 마두로 - 미구엘 - 페르난데스 - 스탄케비시우스 모두 연속 출전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