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포워드인 "초리"는 당초 기대했던 만큼의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리그에서 골맛을 보지도 못했죠)
마르세유, 올림피크 리옹 ,파나티나이코스, 루빈카잔, EPL에서 한 팀이 내년 1월달에
초리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기사가 떴어요.
우선 파나티나이코스와 EPL의 한 팀은 반시즌간 초리를 임대영입하고 싶어하고,
루빈카잔은 초리를 다시 데려가고 싶어 한다네요.
발렌시아 측에서는 초리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생각은 전혀 없다고 타진했지만...
초리 자신이 계속해서 교체멤버로 나오거나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한다면 상황은 바뀔 수 있다는 입장이네요.
초리 에이전트는 에메리와 바스케즈를 만나서 초리의 현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거라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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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처럼 선임대 후이적으로 나가거나
이적료 없이 왓으니 계약 해지하고 나갈거 같음..
기대 많이 햇는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