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잘 한다고 해도 이기지 않으면 그 경기를 기억하지 않는다

Q.좋은 게임후 트위터에는 throw smoke(의역이 안 되네요...불타오르다 정도인가?)네요 좋은 활약을 치룬 뒤, 트위터 갱신이 갑자기 활발해졌네요?

A.트위터를 시작하고나서 칭찬을 받았으나, 모바일로 더 받았다.

Q.사람들은 스트라이커는 이기적이라고 한다.

A.그 것이 최선이고, 경기에 불러지는 방법이다. 떡갈형이 더 득점으로 나보다 앞서나가고, 나는 그 것을 향해 갈 것이다.

Q.아두리스는 너를 잘 안다.

A.우리는 우선 이야기를 나눈다. 진실은 아두리스와 협력하는 것이고, 우리는 돕고, 서로 협력해서 수비와 싸우고, 좋게 되는 것이다.

Q.조나스가 오는 경우에 대해서

A.그가 오는 것이 기쁘다. 그는 우리 팀 전체를 위해서 도움이 될 것이다.

Q.경쟁자가 느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A.나는 지금까지 뛰었던 모든 팀에서 항상 경쟁을 겪었고 그건 아주 당연한 일이다. 프로선수라면 언제나, 그리고 매 훈련 마다, 매 경기 마다 최선을 다하는 일만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포지션에 어떤 선수가 영입될까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다. 내가 영향받는 것은 단지 내 행동과 나를 염려하게 하는 것들이다. 그 것외에 발렌시아를 돕는 모든 것이 나에게 좋은 것이다.

Q.팀 이야기로 돌아와서, 당신은 발렌시아가 볼 점유율을 더 높이 가졌어야 했다고 인터뷰했는데?-

A.그건 비판이 아니라 희망사항이었다. 모두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감독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들은 팬들 앞에서 항상 아름다운 경기를 보여줘야 하고 많은 기회를 살려내야 했다. 하지만 경기가 항상 우리가 예측한 대로 흘러가는 건 아니다. 실제로 다른 팀의 선수들을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그 경기 내에서 어떻게 플레이할지 깨닫는 것과,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경쟁하여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다.

Q.그러나 한 명이 들어오는 것은 스쿼드에서 경고가 아닌가?

A. 내가 못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생각 안 한다. 스텝이 는다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다른 포지션에 골키퍼에는 3명이, 센터백에는 4명이 있다.

Q.조나스에 대해서 아는가?

A.비디오와 유투브로 봤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보는 것이다.

Q. 5연속승리가 많은 것을 지배하지 않나?

a.5연속 승리는 라리가에서 대단한 신용이다.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을까? 그렇다. 중간 1줄 생략. 그러나 우선순위는 이기고, 또 이기는 것이다. 생각해봐라, 우리가 경기는 더 잘 했는데 졌다. 누가 기억할 것이냐? 아무도 없다. 우리는 어려움에서 3포인트를 얻고, 위로 가야한다.  우리는 이기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사람들이 우리를 기억할 것이다.

Q.너가 다른 두명보다 잘 하는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A. 축구 선수는 자기중심적이며 항상 축구를 하고 싶어한다. 코치가 주전과 비준을 평가하고, 칭찬한다. 내가 말하는 것은 주관적이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축구를 하고 싶고, 그 것은 불가능하다.

Q.챔프언스리그에 대해서?

A.이것은 특별한 경쟁이고, 현재는 좋다. 나는 꿈꾸나 그러나 쉽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샬케는 가벼운 이름의 팀이 아니며, 그들은 좋은 팀이다.

Q.라울은?

A.대단한 인물이며, 그의 골은 언제나 그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샬케04의 미드필더 Ivan Rakitic가 세비야로 이적했습니다.

원본링크입니다.http://www.as.com/futbol/articulo/ojala-juguemos-mejor-ganas-nadie/20110126dasdaiftb_11/Tes

베시뮤님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