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과이타 인터뷰 번역)
- 에우스카
- 조회 수 1353
- 2011.03.25. 09:19
발렌시아에 santias가 새로운 지점을 열면서 스폰서를 맡았다고 합니다. 밑에 링크로 과이타 영상에 보시면 산티아스와 유니벳이 번갈아서 뜨는게 보이실거에요. 의료계열 회사로 15년동안 맡을거라고 하네요. 사인회에 모야와 힠이 가서 해주었다는데 앞의 꼬맹이에 눈빛이 심상치가 않네요. 산티아스가 앞으로 발렌시아 협력병원같은 역할을 할거라고 하네요.
산티아스그룹은 유전, 의료계열로 특화된 그룹이라고 하는데...병원 2개 메디컬 오피스 55개 약 27300명의 의사등이 스페인 각지에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2.과이타 인터뷰입니다.
과이타가 현재 클럽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다고 합니다. 최소한 그가 말하는 것으로 보아선 torrent에서 온 골키퍼는 클럽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인정했고, 클럽이 재계약을 원하는 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이타는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지 않다고 했습니다.
"계약 연장이 고려되지 않는 상황이 변하지 않고 있다. 에이전트가 협상중이다. 나는 이 것이 거의 실행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종결되지는 않았다. 내 에이전트가 모든 걸 잘 해결할거라고 믿고 있다. 클럽이 몇 개 승낙했으면 하는 것이있다. 승낙이 되면 계약에 대해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과이타는 또한 여러가지를 재상기시켰습니다.
"나는 움직이지 않을것이다. 난 여기에 있고 싶다. 나는 발렌시아에 오랫동안 있고 싶고, 내가 은퇴할때 나는 여기 있고 싶다. 나는 클럽이 나를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더 친밀해졌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과이타는 또한 강조했습니다.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 자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빅클럽이 발렌시아에게 많은 돈을 주면 나를 파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나는 남은 1,2,3달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과이타는 또한 질문 받았습니다. 새로오게 되는 알베스에 대해서.
"그는 좋은 골키퍼이고, 이미 딜은 완료가 되었다. 그는 다음 시즌 우리 팀에 오고, 우리는 그 것을 인지해야한다.
세자르가 했던 "과이타는 국대에 있을 것이다." 라는 진술에 대해서도 답변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발렌시아에서 뛰는 것이다. 내가 국대에 뛰는 기회가 온다면 나는 그 것을 이룰 것이다."
3.아얄라가 클럽도 들렸다고 합니다.
저번에 했던 팬들이 선정한 선수단에 뽑혀서라고 하고, 요렌테가 핸드프린트도 만들어주었다고 하네요.
저번 경기때 호아킨입니다.
그리운 두 얼굴 실바와 비야
ㅋㅋㅋㅋㅋ실바얼굴 ㅋㅋㅋㅋㅋ못알아보겟는데여 처음에 바네가인줄 암ㅋㅋ ..어 바네가?!
아..실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