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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마타는 발렌시아에서 행복하다.

Juan Mata

'후안 마타'는 팀 동료 '로베르토 솔다도', '호아킨 산체스'과 함께 Cadena COPE 라디오 프로그램 'El partido de las 12'(The Party of 12) 에 출연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은 시즌 후 미래에 대해 물었고, 마타는 최근 잉글랜드 클럽들의 오퍼에 대한 루머들에 대해 분명히 말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팀들의 저에 대한 관심에 대한 루머들은 항상 있습니다. 그것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그만큼 다른 클럽들이 발렌시아에 관심이 있다는것이라고봐요."

마지막으로 다른 무엇보다도 발렌시아에 있는게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팀은 저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주었고, 팀과 재계약한지도 얼마 안되었어요. 발렌시아에 있는게 정말 행복해요"

한편, 잉글랜드 언론들은 첼시, 맨체스터 시티등이 마타에게 관심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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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아문트쭈니
2011.05.13. 12:09

고럼고럼 우리도 행복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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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ver Banega
2011.05.13. 12:56

발렌시아 맨으로 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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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VC
2011.05.13. 13:44

비센테는 그저 안타깝고

호아킨은 좋은 오퍼가 오면 눈물을 머금고 보내겠지만

마타는 그냥 절대... 보내기 싫네요

[_VC]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Mata-Buddha
2011.05.13. 14:18

마타가 없으면 발렌시아의 미래가 없지 암..

[Mata-Buddh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Jonas Gonçalves
2011.05.13. 16:54

다시말하지만....어딜 간다는거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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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2011.05.13. 21:54
마타는 당연히 계속 남아주겠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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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e
2011.05.13. 23:44

니가 있어 우리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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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2011.05.14. 23:31

마타도 비야나 실바처럼 지겹게 발렌시아에서 행복하다는 말을 하게되는군요, 앞으로도 계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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