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잘옹은 잠수함타러
- Mata
- 조회 수 1352
- 2011.06.03. 07:48
세자르옹은 1년계약으로 비야레알로 가는것이 어제 정해진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남은것은 엘 마드리갈로 가서 계약서에 싸인하고 사진찍고 하는것만 남은것으로 보입니다.
에감독이 세잘옹을 팀에 남기길 바라긴 했지만 재계약협상도 지지부진했고
우리팀에서 세잘옹이 1군골리라고는해도 써드골리 위치로 하는 재계약이었고
그 사이 비야레알에선 잔여 1군골리들을 정리하고 디에고 로페즈와 주전경쟁을 펼칠만한 골리를 원했고
이 위치에 적합한 선수로 세자르옹으로 정하고 움직인듯합니다.
나 아직 안죽었음! 하는 세자르옹이 1년계약이래도 더 경기에 뛰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선수입장에서보면 비야레알로 가는것이 더 좋겄지요. 가족들 데리고 이사갈 필요도 없는팀이고..
다음주 즈음해서 정리하고 갈듯
세잘옹이 가면 1군골리로 3명을 놓으려고했던 에감독과 브형은 또 고민을 할 타이밍이 왔습니다.
과이타와 디에고알베즈 를 제외하고 모야와 헤난이 있지만 둘다 알려진바와같은 입지이고..
특히 모야는 마요르카 컴백보다는 헤타페행을 원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가운데 브형이 이번 U-21대표에도 뽑힌 헤타페의 다니엘 파레호를 예전부터 지켜봐오던 자원이라고 기사에서 짚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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