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요렌테 회장은 호아킨에게 재계약 오퍼를 했으며 계속해서 팀에 있을거라고 확신하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호아킨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라운드에서 팀의 우측을 책임질거라며

 "우리는 재계약 오퍼를 했습니다. 우리는 구단과 선수측 양측에게 모두 좋은 오퍼를 했습니다."

 "제 생각에 호아킨은 앞으로도 몇년간 계속해서 여기에 있을겁니다."

호아킨의 계약은 2012년 6월을 끝으로 종료되는 계약이었기에 팀은 선수 에이전트와 계속해서 대화를 했고 

2014년까지 2년 계약연장안을 오퍼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ㅅㄹㄹ가 25m이라는 거액에 영입했었고 팀은 현재 급료체계를 줄이는 등 재정적인 면에서 안정적인것을 추구하고 있는 상태라

구단측에선 호아킨의 거취에 대해 생각할 필요는 있었지만 호아킨의 계약연장은 가치가 충분했다고 대왕문어는 말했습니다.

(현재계약건에 비하면 적은 급료등으로 하는 재계약건 오퍼이지만 )

이번에 이적을 선택하거나 다음 1월이 되면 보스먼협상권이 생기지만

선수 본인이 워낙 계속 팀에서 뛰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팀에서도 재계약건 오퍼를 적절하게 했다 하고

 다음시즌에도 우측은 호아킨과 파블로가 계속해서 정벅~ 

우리 앞으로도 오래오래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