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나 라스프로빈시아스 등의 발렌시아 지역지에서도 파레호 영입에 대한 이야기들이 솔솔 나오는구만요

뭐 몇시간 늦게 보도한거 뿐이지만--

그냥 이전에 나온 기사들 인용하기보다는 본인들 기사로 따로 내보내고 있는데...

알려진바대로 요렌테회장과 앙헬 토레스회장이 어제 마드리드에서 꽤나 긴 시간동안 협상을 했고 긍정적인 협상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알려진대로 파레호의 발렌시아 이적에 대해 이미 양측이 어느정도 합의를 끝낸걸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ATM측이 뒤늦게 협상테이블에 참여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U-21대표로 차출된 파레호는 수페르지와의 인터뷰에서 "발렌시아는 끌리는 팀" 이라는 말을 한 바 있습니다.

파레호 협상이 장기협상이 되지는 않을전망이며 다음협상은 다음주초쯤에 이루어질예정이랍니다.

파레호 협상은 가메이로영입 건과 같이 요렌테회장이 전선에 나서서 협상중이며 파레호 영입에는 에감독과 디렉터 브형도 동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헤타페가 두바이 자본이 들어서있는 상태이지만 이번이적시장에서는

영입을 하는데있어 기존선주 중 몇을 보내는 형식으로 이루어질거라 밝힌바 있고 이에 파레호가 거론된적이 있습니다.

6~8m가량의 몸값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보다 낮은 이적료라면 모야가 딜에 들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레알은 이번이적에 반대표를 던질수있는 권리가 있지만 레알에서 딜에 수락한다면 이적료의 30%를 레알이 먹는 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