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소식
- Mestalla-Bat
- 조회 수 1258
- 2011.06.27. 00:25
U-21 대회가 끝나고, 우리 구단은 다시한번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타는 Not For Sale이라고.
또한, 그 동안 어떠한 팀의 오퍼도 받아본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마타가 이적하려면, 본인이 원해야 하며 영입하려는 클럽이 바이아웃인 2000만유로를 내야한다는게 지난 1월 재계약 내용입니다.
이번 U-21 유럽대회를 우승한 스페인팀에 발렌시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많습니다.
후안 마타, 다니 파레호는 이미 우리 선수이며, '헤프렌 수아레스' (바르셀로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마르세유), '마르틴 몬토야' (바르셀로나 B)등 4명의 선수들이 관심 대상.
높은 평가
브라울리오 바르케스 디렉터는 '페드로 레온'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우 공격적인 선수고, 오른발이 강점이라는거
헤타페 시절 발렌시아를 여러차례 위협한적도 있으며, 프리메라리가 경력이 100경기 다되가갈 정도로 경험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데려오기 은근 쉬울수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조세 무링요'는 이미 다음시즌에 그를 플랜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난 월요일 우리팀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레온'의 가격을 물었을때는 1000만유로라고 했지만, 어차피 선수를 빨리 정리하길 원하기 때문에 가격은 낮아질 거라는게 예상입니다.
아무튼 우리팀은 호아킨의 대체선수로 레온에 주력할 것입니다.
해석하기 귀찮..
AS가 말하는 현재 계약에서 바이아웃이 20m유로면
앵간한 애들 다 덤벼들면 구단은 벙찌고 마타 마음에 넘겨야하는상황
안파네 어쩌네 기사 나올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바이아웃 지르겠다는 말이 나와야 정상
뭐 거론몸값으로 하면 20m파운드네 쯔라시까지합치면 30m소리 나오는디
이번겨울에 재계약하면서 60이었던걸 30~40인가로 내릴거다라는 말은 나왔었고
그냥 그후로 찾아보진 않았는데 그냥 60가기로 했다는 말도 나왔고
최근에 얘 여기저기 이름오르내리는거보면 바이아웃 60아니면 45로 거론되는판
Hay que recordar que cuando renovó en enero Mata con el Valencia hasta el 2014 se incluyó una cláusula por la cual si llega una oferta por escrito de 20 millones y el jugador quiere, el club ché tiene la obligación de negociar su salida o, en su defecto, mejorarle el contrato.
40~50m으로 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