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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점을 가져갈 수 있어 기쁘지만, 심판 판정은 기쁘지 않다 이 심판은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페어플레이에 대해서 말하고 좋은 선수들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말하지만 난 그런 걸 받지 못했다. 이해할 수 없다"


"심판들이 잘하는 선수들을 보호할거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슬프다, 몇몇은 상관없지만 나는 당해도 된단 식이니까."

"몇몇 심판들은 (오늘 같이) 나에게 그런 취급을 하는 것을 허락한다. 난 그게 내가 잘생겼고, 돈이 많고, 위대한 선수이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날 시기하기 때문에. 다르게 설명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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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와 경기가 끝난후,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자신에게 거친 파울을 범한 상대팀 선수들 그리고 관중들 심판을 비난했습니다.

이에, UEFA는 징계를 줄 것이라고 합니다.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도 똑같은 행동을 해서 2경기 출전금지를 받았습니다.

한편, 호날두는 이에 이해할 수없다고 말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드록바는 바르셀로나와 경기후 심판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어 5경기 출전을 정지받은적이 있으며, 보싱와 또한 3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심판에 모욕을 주었고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판단되어 UEFA에게 징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