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병맛인거는 인정하는데 세비야만 편들어준것도 아니고 딱봐도 발렌시아한테 유리한 판정들이 많았는데

그걸 날려버린...정말 안드로메다 끝까지 날려버린 우리 선수들 잘못에

세비야 도발도 뭐.. 2년전인가.. 마르체나가 솔다도 도발해서 박치기하고 퇴장당했을때 우리는 좋아죽었더랬죠.. 마르체나 노련하다고..

(아 참고로 개인적으로 세비야는 갈아마시고 싶습니다. 저번시즌에도 토팔 퇴장시작으로 아주 더러운 경기를 보여줬으니까요)

어쨌든 바르샤전에 하얗게 불태운 마티유성님... 패스미스 좀 많이나시고.. 그래도 이분은 바르샤전 날아다녔으니 깔수도 없고

아두리츠있을땐 죽어도 안올라오고 또르르 굴러만 오던 크로스들이 아두리츠가 짐싸고 나가자마자 열심히 날아오는 크로스들..

바네가는...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다시 아문트팬들을 조련하려나봐여.. 당근과 채찍처럼

+ 불안한게 이제 아두리츠 담 리그 못나오니 체력안배위해 첼시전 아두리츠 나오려나여...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