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에서

바르셀로나가

1) 슈체츠니 (아스날) : 발데스의 백업요원 필요.

2) 애슐리 콜 (첼시) : 아비달의 부재 가능성.

3) 케이힐 (볼튼), 빅토르 루이스 (발렌시아) : 푸욜의 잦은 부상과 취약한 수비 보강.

4) 네이마르 (산토스) : 공격진 보강.

이렇게 다섯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다고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루이스가 요즘 폼이 올라서 이런 루머가 뜬 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다시 재계약해서 라미처럼 바이아웃이나 높게 체결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