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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발렌시아 감독들 모임.



발렌시아에 있는 3팀의 감독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나이 에메리 (발렌시아) , 후안 마르티네스 (레반테) , 후안 가리도 (비야레알)


모임의 모토는 "서로 배울건 배우고, 좋은 모습 멈추지 말고 꾸준히 유지하자"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에메리 감독과 마르티네스 감독의 얘기가 많이 오갔다고 하네요.

에메리 감독이 Lorca팀을 맡았을때, 마르티네스 감독도 Menor란 팀을 맡았었고 둘다 무르시아를 연고로 하는 팀이었기에

경기도 치뤄봤고,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초보였던, 에메리 감독은 실제로 마르티네스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제 곧 다가오는 <발렌시아 vs 레반테> 더비 경기에 대해서 에메리 감독은 반드시 이길 거라고 말했고

마르티네스 감독은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지금 순위는 오래 간다는 보장도 없고 앞으로 잘하는게 관건이라고.


p.s) 가리도 감독은 아마 근심 가득할 것입니다. 레반테전 0-3패 이후 비야레알 회장 '페르난도 로이그' 회장이 앞으로 2경기에 적어도 1승을 거두지 못하면 오래갈 수없을 것이라고 압박했다는 군요.


비야레알은 주중에 레알 마드리드 원정, 주말에 레알 바예카노와 홈 경기가 있습니다.

근심에 쌓인 가리도 감독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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