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상이었던, 카카 - 마르셀로가 이번 우리 팀과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디 마리아가 4주아웃이지만, 역시 대체 선수는 많습니다. 카르발요는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는 최정예멤버입니다.

이번 유로 플옵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토팔이 레알 마드리드전에는 정상적으로 출전 할 수있을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카날레스, 바네가, 마두로, 히카르도를 제외한 선수들이 레알 마드리드전에 출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 45,000개의 세녜라 깃발을 관중들에 나눠줄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3-6 대패 치욕을 갚기위한 구단의 대대적인 노력이 보이네요.

한편, 관중들에게 세녜라 유니폼 입고오고 캠페인도 벌이고 있습니다.

2012년 1월 16일~20일까지 코스타리카에서 <The Next Generation VCF> 행사가 열릴 것입니다. 일종의 축구교실 같은 자리.

그것을 알바가 우리 팀 얼굴로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영국, 자메이카, 버뮤나 제도, 일본, 이집트 등에서도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한 카날레스는 첫 인사말에서

이번 발렌시아 vs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발렌시아가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 주심을 맡을 Teixeira씨.

무링요 감독이 잔뜩 경계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불만을 나타낸듯. 좀 악연이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