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세르 프로그램 진행자가 방송전에 약간 떡밥 흘리고

방송탄 후에 해당 진행자가 간단하게 정리해준거랑 포럼에서 해당 내용 팬들이 글올린것으로 본것으로

반더비엘건은 뭐 특별한 상황을 얘기 한것은 아닌데 그냥 현재 어떤 진행상황인가정도로 보면되는덧

반더비엘 선수 본인이 아약스 구단측에 자신이랑 발렌시아랑 원론적으로 뜻이 맞았고 (이걸 합의라고 표현하는건 좀 너무 단순화한 표현이고) 자신이 발렌시아로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전했고 이것이 브형의 협상카드로 현재 구단간 협상이 들어가서 ing 상태라는 것.

뭐 티노나 라미 (결국 쫑내고 갔지만 가메이로) 영입 딜처럼 협상카드로 써서 딜 진행시키고 있는 중이다. 라는 정도

뭐 언뜻언뜻 구단끼리도 원칙적 합의를 보고 진행중이라는 말을 하는 곳도 있으나 이런말 나오는곳들이 별로 믿음직한 곳이 없으므로 뭐 구단간 원칙적 합의 이런건 패스하시고

데알은

구단에서 재계약 딜이 들어갔다나 봅니다. 재계약이 가까워졌다 라는 말도 있고

뭐 그렇다네예

(+)수페르에도 그동안 카데나세르에서 말 나왔던 것들이 기사로 나왔네예

포르투갈인 내용이랑 위에 올린 데알 재계약건에 대한것들 뭐 주절주절 이야기 나왔는데

다 실상은 간단히 포르투갈인은 베티스랑 트라브존에서 관심있고 데알은 3rd옵션으로 재계약들어간다는  내용들이라

일부러 내용 추가하거나 따로 글 쓸필요는 없을것같으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