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백영입 선회 움직임

반더비엘건으로 아약스에게 일주일정도의 기한으로 최종오퍼를 날린지가 4~5일이 지났지만 아약스에서는 어떤 응답도 없는 상태입니다. 선수는 발렌시아로 이적하고싶은데 발렌시아는 마지막오퍼를 했고 아약스는 답이 없는상태....

우리가 최후오퍼를 했지만 아약스는 우리오퍼에 여전히 불만족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고 답이 없기때문에 우리측에서는 다른 영입대상들로 협상을 돌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답니다.

아스필, 푸실레 등의 이전에 거론된바 있던 영입대상들로...

선수가 아약스에서 나가려 하고 우리팀으로의 이적을 원하고있는상태에서 우리의 영입시기에는 선수의 계약도 1년밖에 남지않는것등 수월한 영입대상으로 접근한것이지 반더비엘 아니면 안되는 입장도 아니기 때문에 구단에서 생각하는 이적료 이상으로 금액을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반더비엘이 6m언저리면서 다른영입대상들은 뭔돈으로 어떻게 데려오냐? 6m이네 하는가격은 반더비엘의 영입자금이지 라이트백의 영입자금의 총액은 아니고 카데나 세르쪽에서 다른영입대상들을 plan.b라는 단어로 표현해서 이걸로 플랜비가 괜히 플랜비냐라는 말들도 있는데.. 선수들을 일렬종대 헤쳐모여 시켜놓은것도 아니고 다른 영입대상들이 plan.b라서 어쩌네 모자라네 할만한 선수들도 아니고 뭐...

간단하게 결론

최종오퍼에 대한 2~3일 기한밖에 남지않은상태에서 아약스측의 움직임이 없으므로 우리구단은 영입선회 움직임

남은 기간안에 ok떨어지면 반더비엘 올테고 

포르투갈인

제일 많이 언급되고있는 베티스와 트라브존스포르의 움직임이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포르투갈인 본인은 유로 2012 포르투갈대표팀에 갈수있도록 꾸준히 뛸수 있는 어느정도 수준의 클럽을 원한답니다--

베티스는 본격적으로 포르투갈인 영입을 위해 구단간 협상을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덧하고

트라브존스포르는 3년반계약으로 우리구단측에 첫오퍼를 넣었고 이에대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포르투갈인이 전력외이긴해도 남은 계약기간도 있고 무튼 이적료를 받고 내보내겠다는 입장인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