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시아의 4번 라미의 생일이에요.

아무도 모르실거 같아 조심스레 글을 올려요~

의도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루이스와 데이트를 했나봅니다 ㅋㅋㅋ

옷...옷은  이용당했다...

사실 아문트에 오피셜과 함께 라미의 이 후줄근한 사진이 올라올때만 해도

이 남자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줄 몰랐는데 ㅠㅠ

와주어 정말 고마워~

내년에도 골 넣고

이런 윙크 세레머니와

춤 세레머니 많이 해줬으면 좋겠고

이 머리 스타일은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고 ㅠㅠㅠ

갑빠 노출도 이제 식상하니까 그만 벗었으면 좋겠고.

바지 노출이면 고려해볼수도(....ㅋㅋㅋ)

이런 헤픈 짓은 이제 그만 해줬으면 좋겠고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경기야 뭐.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잘해줬으면 좋겠고.

오랜만에 라미 포스팅인데 그냥 넘어가면 재미 없으니까.

이건 라미 어린 시절 모습.

그리고 뒤 조심. 엄빠 조심.

라미 달력모델 시절.

그리고 이거슨.

알벨다와 흡사한 ㅋㅋㅋㅋㅋ

아 ㅠㅠ

오늘도 아문트에 죄를 지은 기분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ㅠㅠ

왜 사진을 올린것 뿐인데 나쁜 자료를 공유한듯한 기분이 ㅠㅠ 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