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말에 들어설 즈음부터 약 한달간 알바의 재계약협상은 답보상태였지만 재계약협상 재개할거라는 소리네예

재계약협상 자체도 큰틀에서는 분명 일치하는부분이 있지만 경제적인 면 등등에서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황으로 멈췄었고

그 사이 구단은 구단운영관련이나 같이 재계약건으로 협상하던 선수들 등의 문제를 처리하고 있었드랬죠

그렇게 1월에 들어서는 수페르에서 알바의 에이전트들과 과르디올라의 대리인의 미팅장면을 포착해 기사화하기도 했습니다

며칠전 인터뷰에서 알바는 멈춰있는 재계약건에 대해서 쉬운 일이 아니라는 멘트와 함께 재계약건을 에이전트가 가장 중요한 일로 추진하고 있고 에이전트의 문제이며 자신이 해줄말은 이것뿐. 이라는 재계약에 대한 오묘한 멘트를 하기도 했었는데

요렌테회장은 분명히 알바를 잡을것이고 다시 재계약협상을 재개하고 알바의 에이전트랑 미팅할거랍니다.

재계약협상이 답보상태가 되기전인 당장 얼마전보다 최근 알바가 보인 활약이 분명 발전된 모습이기도 하기때문에 재계약협상을 다시 돌입할것이며 재계약을 이끌어내는것을 기대하고 목표로 할것입니다

겁나 당연한소리하는 오늘의 1면이 그렇답니다 ㅋ

(무슨 재계약건에 엄청난 떡밥이라도 뿌릴려고 1면으로 다뤘나했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