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이타 vs 알베스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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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8. 22:34
이번 시즌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가장 큰 궁금중은 누가 주전 골키퍼인가 입니다.
언론에서는 비센테 과이타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지난 2경기 (히혼, 스토크)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며 내일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주전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이타가 다시 칭찬을 받는이유는 그 동안 문제점이었던 공중볼에서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것.
과이타가 부상을 당하기 전에는 에메리 감독의 로테이션으로 리그는 과이타, 나머지는 알베스가 맡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디에고 알베스는 스토크전을 앞두고 감기, 고열증세를 보였으나 완전이 회복한 상태이며 두 선수 모두 바르셀로나전에 나설수 있는 최상의 상태입니다. 알베스는 코파델레이 4강전에서 수 많은 선방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이타 (15경기, 9골실점)
리그 12경기 출전, 9골실점,
코파델레이 2경기 출전, 무실점
유로파 리그 1경기 출전, 무실점
알베스 (22경기, 26실점)
챔스6경기 출전, 7골 실점
리그 10경기 출전, 13실점
코파델레이 6경기 출전 6실점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레전드 '앙헬 아벨라드'. ''안드레스 팔롭', '페페 발라게르', '호세 루이스 곤잘레스'등은
두 선수 모두 높은 수준이지만 과이타가 안정적인 반면에 알베스는 중요할 때 선방을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과이타를 좀 더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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