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치열해진 공격수 경쟁
- Mestalla-Bat
- 조회 수 1240
- 2012.04.14. 10:46
☞ 라울을 2012 유로대회에 다시 부를수 있다고 말한 델 보스케 감독
로베르토 솔다도 29경기 16골 (발렌시아)
페르난도 요렌테 27경기 14골 (빌바오)
알바로 네그레도 25경기 10골 (세비야)
라울 곤살레스 29경기 14골 (샬케04)
솔다도가 리그에서 스페니쉬 선수들중에서는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알바로 네그레도', '페르난도 요렌테', '라울 곤살레스'도 기복없이 계속해서 골을 넣고 있습니다.
부진, 부상에서 고생했던 네그레도는 최근 경기들에서 4골을 넣고 있는게 주목할 대목. (그라나다 원정 1골, 마요르카 홈 1골, 사라고사 홈 2골)
경미한 부상중인 솔다도는 내일 에스파뇰 출전에 욕망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득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경기에 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인테르 밀란에서 임대해온 92년생 브라질리언 필리페 쿠티뉴가 지난 오사수나전 퇴장으로 경기에 나설수 없습니다.
이번 시즌 워낙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꼬마애라... 다행입니다.
이밖에 센터백 후안 포를린까지 경고누적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에스파뇰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무2패로 부진을 겪고 있으며, 발렌시아와 맞대결에서도 거의 이기지 못했습니다.
이제 남은 경기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토팔, 마두로가 중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메리 감독과 알벨다의 불화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워낙 토팔의 컨디션이 좋고, 마두로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활용한다는 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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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Pi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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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두디
둘리뱃
Vicente_rodriguez
나우
Ripper_
Future naute
포풍박쥐
VicenteGuaita
시노
Piatti.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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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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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23:21
2012.04.16.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