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구단의 입장
- Mestalla-Bat
- 조회 수 1894
- 2012.04.21. 00:28
발렌시아 클럽은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유로파 리그 4강 2차전에 관중들에게 입장권을 받지 않는다.
이것은 요렌테 회장의 결승행에 대한 책임감이며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해서 결정된 것이다.
많은 관중들의 응원이 필수적이다.
우리는 자부심을 가져야한다
마누엘 요렌테 회장은 공식 홈페이지는 통해서 현재 클럽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경기는 잊어야 한다. 우리는 히카르도 코스타의 골을 통해 활력을 얻었고 다시 원점으로 돌릴수 있다는 기회를 얻었다. 우리는 리그에서 3위이며 코파델레이에서 4강에 올랐다. 우리는 유로파 리그 결승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아무도 우리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두번 진출했고 UEFA컵 우승도 했다. 이번 역시 우리에게 기회가 올 것임을 확신한다. 자부심, 책임감을 가집시다. 베티스전은 우리가 200% 능력을 발휘하는 경기가 될 것이다. 팀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할 수있으며 그래야만 한다."
경기에는 패했지만, 발렌시아 현지팬들은 오늘 훈련장에 찾아가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위에 문구는 "우리의 꿈을 실현지켜주세요"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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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알았는데
비꼬는 거라고 하네요.
돈만 밝히는 용병들이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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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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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0:30
2012.04.21. 00:41
2012.04.2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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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0:46
2012.04.21. 00:55
2012.04.21. 01:17
2012.04.21. 01:28
2012.04.2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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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2:19
2012.04.21. 02:22
2012.04.21. 04:15
2012.04.21. 08:43
2012.04.21. 04:50
독려가 아니라 팀 비꼬면서 까는;;
ATM 1차전 경기끝나고 애들 터널에 있을때 "니놈 용병(돈 받고 뛰는)들은 이 유니폼 입을 자격도 없어" 뭐 이런 류의 소리하면서 비센테칼데론에서 애들 들으라고 관중들이 야유하고 휘파람불고 발렌시아로 돌아와서도 공항에서 야유받고 거기에 오늘훈련장에 팬들 몇 찾아오지도 않았고 훈련장 오는길목에 또 용병어쩌고 블라블라 하는 걸개 붙여져있어서 팬들은 팀 계속 까고 비꼬고 있다 라는거
오죽하면 베티스 포럼에서도 저거 올려놓고 우리팀 분위기 이렇다고 낄낄대고 있는-_-
2012.04.21. 07:38
2012.04.21. 08:03
2012.04.21. 08:06
2012.04.21. 08:08
2012.04.21. 08:48
2012.04.21. 08:51
2012.04.21. 08:55
2012.04.21. 12:14
2012.04.21. 20:22
타이틀 하나 따줘야 선수들 목표의식도 생기고 좋죠! 꼭 이겨줬으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