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사이므로 연속글은 너무나 싫지만 써야지)

감독이 바뀌고 나니까 하루에 한명꼴로 선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토팔이는 구단측이나 선수측이나 계속 발렌시아에서 헌신하기로 결정이 끝난 선수랍니다.

페예그리노 감독과 브형은 토팔에 대해서는 이미 계속 발렌시아에 남겨둘 선수로 결정 봐놨다네예

선수 실력도 실력이고 선수의 성격이나 태도도 매우 헌신적인 선수인데다가, 발렌시아로 와서 선수로써 발전한게 눈에 보이는 선수이기 때문에 다음시즌에도 팀내에서 핵심으로 매우 가치있는 선수로 이미 찍어놨고, 올시즌 간간히 부상이나 폼 문제가 있었다지만 요렌테회장이나 브형, 페예그리노 감독 모두 토팔이를 높게 평가하고 있답니다.

토팔 본인이나 에이전트쪽에서도 발렌시아에서 잘하는것만 생각하고 있다네예. 지난해 갈라타사라이에서 약 9m가량의 오퍼가 온거 구단에서 거절한일이 있고 다른클럽들이 안노릴만한 선수도 아니지만 선수쪽에서는 발렌시아에서 앞으로 계속하는것에만 가치를 두고있답니다.

토팔본인이 일단 발렌시아에 잘 적응을 끝냈다고 느끼고 있고, 가족들과 발렌시아에서 함께 안정적으로 살고있는것, 딸이 생기면서 딸과 함께 발렌시아에서 안정적으로 살고있는데 매우 만족하고 변화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네예

아무튼 토팔은 구단에서도 매우 가치있게 여기고 있고 다음시즌에도 주축으로 한단계 더 발전할수있는 선수라 여기고 있는만큼 무조건 발렌시아에서 계속한답니다.

어제 수페르가 기사화했던 요렌테회장이 알바 에이전트쪽에게 입장을 확실히 내세웠다는 기사를 바르샤쪽 잡언론에서 이제 요렌테가 알바를 팔 생각을 확실히 했다는 식으로 이제 알바 바르샤로 온다 라고 사설급의 기사를 씨부렸는데..

라디오 마르카랑 몇몇곳에서 바르샤가 토트넘의 베일을 40m에 영입 합의봤다or가까워졌다 라고 방송,기사를 내보냈네예

계약기간에 연봉까지 계약사항도 내보냈는데... 뭐 마르카라서 루머일가능성이 크겄지만-_-

바르샤 베일 꼭 사라 두번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