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리스본 구단 관계자 曰

"(주앙 페레이라 이적건에 대해)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발렌시아로부터 공식적으로 오퍼가 오지도 않았다."

라네요.

포르투갈 언론쪽에서 4~6M 유로 이적료로 이적에 3년 계약이라는 얘기까지 나왔는데 구단에서 이를 부정하고 있군요.

+ 이것만 적으면 심심하니깐

지금 마드리드 자치주 주지사로 추정되는 아줌마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중단하라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나봐요.

그 아줌마의 논리는 "스페인의 챔피언을 뽑는 대회인데 왜 (스페인을 부정하는) 카탈루냐와 바스크 팀이 마드리드에서 결승전을 하남?" 인듯. 

그래서 비센테 칼데론에서 경기를 하지 말고 다른 곳 가서 비공개로 하라고 블라블라해서 이곳저곳 언론에 뜨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