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형이 Onda Cero와 인터뷰를 하면서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뭔 소리를 했는지 함 봅시다.

"페예그리노는 측면 플레이를 중요시해. 그래서 주앙 페레이라를 영입한거야."

"페예그리노를 만나면 만날 수록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

"주앙 페레이라는 경기장에서 모든걸 다 쏟아내는 스타일이야. 하지만 종종 너무 공격적이어서 좀 자제해야 할 필요는 있어."

"라미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야. 하지만 힠처럼 다른 이들을 끌고 가는 성격은 아니지."  (!!!!)

"베르낫과 파코는 21명안에 들지 않을 수 있어. 어떻게 하는게 젤 좋을지 생각 중이야."

"살바 루이스는 1군에서 뛸 재능을 가진 녀석이야."

"지금까지 파코와 베르낫에 대한 오퍼를 받은 건 없어. 라요는 물론이고 다른 팀들로부터도."

"카솔라는 엄청난 선수지. 하지만 우리와 뭐는 없어."

"토팔의 7M 이적설은 전혀 사실이 아냐. 게다가 너무 낮은 금액인걸. 토팔은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을 내려야 할거야."

"독일로부터 마티유에 대한 많은 문의가 들어왔어. 하지만 재계약을 했고, 그는 나갈 생각이 없어."

"라미는 팔고 싶지 않은 걸. 유로에서 너무 잘하지 않길 바래야겠어."

"카날레스와 바네가의 부상은 우리 일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방출이 있어야 영입이 있을거야. 그리고 확실히 방출은 있어."

"20M를 만든다고? 그건 시장에 달린거야. 오퍼가 어떻게 들어오나 봐야지."

"이스코와 계약할 수 없었어. 왜냐면 걘 발렌시아를 위해 뛸 생각이 없었거든."

"우린 발렌시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선수를 찾고 있어."

"알바건은 요렌테가 직접 관리하고 있어. 지금은 재계약 오퍼에 대한 대답을 기다리는 중이지."

"알바는 바르셀로나에 팔지 않아. 내가 보증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