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영입 근접한 상태?! 빠르면 목요일안으로 완료(Cadena Ser, Radio9, Punto Radio, Superdeporte, Lasprovincias)

가고의 에이전트인 Marcelo Lombilla가 어제 저녁부터 밤까지 발렌시아 구단 사무실에서 이적협상

에이전트  Marcelo Lombilla 는 발렌시아 Punto Radio에 출연해 이적협상 상황 인터뷰도 진행..

레알은 가고를 3~4M의 이적료면 이적시킬것. 발렌시아도 이정도 오퍼할계획 

(이적예상금액은 Punto Radio는 3M, Radio9는 4M)

4년계약에 연봉 1.5m 가량 이라는 개인계약사항 이야기도 나옴..

이미 양클럽과 가고측이 이야기가 오고 간 상황으로

빠르면 오늘 실제 오퍼를 보내서 합의하고, 선수도 합의 하면 오늘안으로 이적이 완료될수있음

가고 에이전트 曰 이적이 최대한 빠르게 완료되길 바란다. 레알과 발렌시아 양측의 이적료 의견차이도 없는 상태

Radio9는 이를 가고가 개인계약만 합의하면 이적완료라고 보도.

즉 가고가 연봉을 반 후려치고 발렌시아로 이적을 OK하냐는거..

Radio9방송으로 인해 가고 소식에 아예 nuevo jugador del ‪Valencia(발렌시아의 새로운 선수)라고 일컬어지고 있음..

시케이라 협상 긍정적 진전. 영입은 매우매우 가까워짐 (Radio9, Cadena Ser, Lasprovincias)

시케이라건은 어제까진 진전이 없다 오퍼가 없다는식으로 일관되왔는데 어제 양 클럽의 협상에서 확실한 진전이 있었고

여전히 어느정도의 양측의 이견은 존재했던상태에서 지난 협상에서 영입에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으며 거의 합의를 봤고

발렌시아 구단측도 협상에 진전이 있었음을 인정했고 영입이 빠른 시간안에 완료될것으로 보고 있고 

오늘 내일 안으로 오피셜 발표날것으로 보고있다네예..

Radio9쪽에서는 이적료 4M, 선수개인계약은 4년으로 영입이 근접한상태라고

최근 가메이로(+알바로 바스케스)에이전트와 계속 접촉중으로 공격수 영입에 착수할지 고려중(cadena ser, lasprovincias) 

구단이 공격수 영입에 움직이면 임대딜,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라는건데.. 아무튼 고려중

신뢰도는 장담못하는 General de Pie에서는 알바로 바스케스는 3m밑으로 영입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고려할것이라고

알바로 바스케스도 에스파뇰에서 연봉 못받아서 협회측에 항의넣었다던데-_-

초리는 발렌시아로 오고 있는중이랍니다. 1군 독일에서 돌아올때까지 파테르나 훈련장에서 기다리다가 1군 돌아오면 페감독한테 기회얻어보려고 한다는덧...(General de P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