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3.5 + 카날레스 8 = 11.5 (Cadena Ser, Radio9, Onda Cero, Superdeporte)

0.5 수치정도로 방송, 언론들마다 약간씩 상이한데 가고가 4m아니면 3.5m일거고 

카날레스는 기존 완전이적금 12m에서 4m깎은 8m으로 결정된듯. 고로 합쳐서 11.5m(12m)

다음 오피셜 예정?자인 시케이라 4m을 더하면 이전에 말나왔던 이번 여름이적시장 영입자금인 15m가량을 다 쓰게됨

고로 역시나 공격수는 임대영입이 되는 시나리오

카날레스는 8m에 양측이 합의한 상태로 선수합의만 남았고 

이번에 완전영입하면 발렌시아소속으로 4~5년 계약과 12-13시즌에는 12.5m, 13-14시즌에 15m의 바이백이 설정된답니다.

시케이라 영입은 딱 서류정리하고 오피셜만 남긴상태인듯한데 그라나다는 시케이라 대체로 호세 앙헬을 노리고..

그런데 최근소식?으로 몇시간전에 그러니까 어제 밤에 그라나다 회장인 Quique Pina가 시케이라의 에이전트를 통해 4m에 이적은 안된다라는 뜻을 전했다 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General de Pie)

마지막으로 한번 더 튕겨보고 있는것같은데, 어차피 시케이라는 그냥 오피셜만 나면 된다고 보고있으니-_-

가메이로의 에이전트가 발렌시아에 들어와있는 상태 (Cadena Ser, Radio9)

어제 오후에 발렌시아에 있는것을 카데나세르쪽에서는 확인했고 

Radio9쪽에서도 가메이로 에이전트가 발렌시아에 들어와있으며, 현재 완전영입옵션이 있는 임대딜로 PSG측에게 제의하기위해 준비중인 단계라는 말도 있네예..

오늘걸 딱 정리하면 가고-카날레스건이 완료되고, 내일 쯤해서 시케이라 오피셜이 나오고, 공격수영입은 가메이로 임대딜을 제의하고 이것도 성공하면 이적시장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