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백 영입대상은 디닥빌라로 정해졌고, 완전영입할 생각도 가지고 4m밑으로 영입하기 위해 접촉시작

(Radio9, Cadena Ser, Lasprovincias, Punto Radio,General de Pie, Milannews.it)

시케이라는 더이상 언급할 필요없이 그라나다 회장이 완전이적 8m이상이라는 태도변화로 쫑났고, 더이상 영입대상이 아니고

레프트백 영입대상은 디닥빌라가 우선대상으로 정해졌고, 어제 밀란측과 이미 접촉,협상에 들어갔답니다.

밀란쪽에서도 발렌시아가 디닥빌라 영입에 다시 접촉해왔다면서 밀란이 고려중이라는 말과 발렌시아가 5~6m으로 제의를 했다고 보도했지만 

발렌시아측은 임대영입을 우선적으로 노린다고 했으나 요렌테 회장은 아예 완전이적으로 영입할 생각으로 디닥빌라 딜을 시작했으며 4m 안으로(4m이 최대한도) 영입하려고 생각중이랍니다.

이미 어제 디닥 빌라 영입으로 밀란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최근 몇시간전에는 이미 협상이 진행중인 상태라는 말도 나왔네예

같이 거론된 대체자원인 호세앙헬도 있지만. 일단 어제 바로 브형이 양측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해보고

디닥 빌라가 피지컬적인 측면과 선수능력에서 폐예그리노 감독이 원하는 레프트백에 적합한것 등으로 최선의 자원으로 결정내렸다 합니다.

로마측과 발렌시아는 몇주전부터 접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며, 호세앙헬은 현재 벤피카 이적이 가시화 된 상태라고 하는데 이 점도 디닥빌라가 영입대상에 낙점된 이유라고 하는덧.

발렌시아에게 가메이로 이적협상을 하자고 알린 PSG (Cadena Ser, General de Pie, Onda Cero, Lasprovincias)

PSG가 가메이를 이적시키기위한 협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발렌시아측에게 알렸고, 어제부터 가메이로 영입협상이시작된 상태로 보인다네예

일단 그동안 PSG는 표면적으로 9m정도의 완전이적료를 원하던 상태였지만, 발렌시아는 우선적으로 임대영입을 원했으므로 완전영입옵션이 포함된 임대영입에 관한 이적료 협상이 오고 가는것이겠지예.

해당 소식 보도한곳들에서는 이 영입추진에 만족하고 최선이라고 여기고 있는 브형과 선호스타일이 다르다는 페감독이, 가메이로건에 의견일치를 봐야한다는 말도 있기도 하고...

(공격수 영입을 엎고 파코를 쓰던지, 그 경험많고 능력좋은 선수를 노장으로 찾든지, 그냥 가메이로에 만족하든지-_-)

(+)수페르에서는 최근에 프리시즌에 참가중인 가메이로를 놓고

 단장 레오가 "앞으로를 봐야한다, 선수는 프리시즌 잘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서두르지 않을것." 

 안첼로티 감독이 "가메이로 프리시즌 잘하고 있다. 모든선수들이 PSG를 환상적인 팀으로 변화중이라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더 경쟁적인 상황이 된거다. 모든 선수들이 이 훌륭한 역사를 쓸 클럽의 일부분이 되고싶어한다." 

 라고 한것을 인용해서 PSG가 가메이로 딜을 서두르지 않으려 한다고 기사를 냈네예

저런 표면적인 인터뷰 외에 실상은 가메이로가 나가고 싶다고 의견 밝혀놨고, 에이전트 들어와서 합의도 하고 PSG가 협상인정했다는 말까지 나온판에 뒷북-_-

영입에 정확한 접촉이나 협상소식은 없는데 매번 그냥 노리는 자원이라면서 언급되는 알바로 바스케스

에스파뇰측에서는 계속해서 팀에 데리고 가고싶고 재계약협상도 진행중이라고 하지만. 

이미 연봉 미지급에 대한것을 협회측에 신고한상태라 계약도 1년남았으니 최대한 비싸게 파는게 이익으로 보이는데.. 

AT가 2.5m을 오퍼한 상태로 AT행이 가까워졌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2m밑으로 영입가능할 때나 알바로 고려해본다는 이야기 나오던거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