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도 파블로 에르난데스에 지쳤다 外
- Mestalla-Bat
- 조회 수 2072
- 2012.08.27. 10:16
마누엘 요렌테 회장도 이제 파블로 지키기에는 지쳤습니다. 이제 뭐 선수 태도도 나아지는 게 없고, 이제 훈련에 참가시키던 안시키던 페예그리노 감독에게 전적으로 맡겨놓은 상태. 실제로 데포르티보전을 준비하는 어제 밤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이제 파블로 이적도 가능한 상태. 이제 스완지의 오퍼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1) 가격이 맞으면 이적시키는거고, 2) 가격이 안맞으면 이적 안시키는거고
일단 지난 토요일 페예그리노 감독은 스완지의 500만유로 오퍼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고 , 요렌테 회장은 오늘이나 내일쯤 스완지로 부터 또 하나의 오퍼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금액이라면 이제 보낼수도 있는 상황.
요렌테 회장은 이제 더 이상 감성적이지 않습니다. 뭐 일단 선수가 이적한다면 그에 맞는 금액을 얻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파블로는 스완지가 향상된 오퍼를 하지 않을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뭐 불만족스러운 오퍼면 구단이 허락 안하고 못가는거니까..
파코 알카세르의 임대는 임박했습니다. 오늘 아니면 내일 임대 오피셜이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헤타페와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라고 하네요. 물론 1년이고 완전이적 조항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뭐 우리 미래니까.
앙헬 토레스 헤타페 회장은 카날 플러스와 인터뷰에서 파코와 알바로 바스케스 둘 중에 가능성반절씩 영입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했고 영약 파코가 임대이적으로 결론을 내린다면 그것은 헤타페가 될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어쨌던 두 선수의 운명은 오늘 혹은 내일 결정될 듯합니다.
댓글
19
용비남발
아직은호아킨
Valenciasta
한지민
그래도아직은호아킨이죠
한지민
우힝힝힝냐
암파인
matteoBRIGHI
발렌시아아
Vicente_rodriguez
롸딜아미
Vicente_rodriguez
용비남발
Vicente_rodriguez
블리츠크랭크
라멜라
아래
Pablo Piatti
포풍박쥐
멍구
철인
2012.08.27. 10:19
2012.08.27. 10:22
2012.08.27. 10:24
2012.08.27. 10:41
2012.08.27. 12:30
2012.08.27. 11:08
2012.08.27. 11:14
2012.08.27. 11:26
2012.08.27. 12:21
2012.08.27. 12:30
2012.08.27. 12:46
2012.08.27. 12:50
2012.08.27. 13:26
2012.08.27. 16:40
2012.08.27. 16:42
2012.08.27. 18:08
2012.08.27. 18:09
2012.08.27. 18:22
2012.08.28.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