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스 : 제가 잘못했었습니다.

 "제가 했던 행동들은 전적으로 제가 잘못한것이었습니다. 팀의 전술적인 상황이었고 벤치로 가야한다면 내가 발렌시아에서 계속 뛸수있음을 증명했었어야 합니다. 제가 잘못한 일이고 모든사람들에게 사과합니다."

 "이미 일어난일이고 지나간 일이며 제 잘못이었기때문에 이미 잊었고 다시 시작하기 위해, 발렌시아를 돕기위해 열심히 할것입니다. 제 생각은 언제나 발렌시아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입니다."

 "(벌금에 대한 질문에) 구단 내부의 일입니다. 만약 선수가 지각을했다면 그에 대한 벌금이 내려지는것입니다. 이는 구단내부의 일이고 이 또한 저에겐 잊혀진 일입니다."

 "오늘 경기로 우리는 더욱 강해졌고 주말에 AT를 상대로 중요한 경기를 앞둔상태에서 자신감을 가져다 준 결과가 되었습니다."

페굴리 : PSG의 관심 고맙긴한데, 발렌시아에서 행복함 

지난번에 알제리 언론이 PSG회장 인터뷰에서 대놓고 페굴리 영입을 물어보면서 생긴 페굴리-PSG링크에 대해서 페굴리가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PSG와 같은 팀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면 자부심을 느낄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전 발렌시아와 팬들을 존중하고 PSG에 대해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파리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곳이므로 이렇게 연결되는게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겁니다. 하지만 전 발렌시아의 선수입니다."

 "발렌시아에서 매우 행복함을 느끼고 있고, 발렌시아에서 매해 유럽대항전을 뛰면서 성장하는것을 느끼고 있고 발렌시아 또한 아주 훌륭하게 구성된 클럽입니다. 2014년까지 계약되어있는 상태에서 재계약에 대한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세녜라 스페셜 킷이 나왔네예.. VCFSHOP에서만 판매한다는덧한데

발렌시아가 1933-34 시즌에 처음으로 코파델레이 결승에 진출했었는데(결과는 콩으로 준우승이었던걸로)

이번 야고스테라전이 발렌시아의 코파델레이 500번째 경기였어서 이런거 기념하는 특별 세녜라 킷이라는덧

정식 킷은 아니고 지난시즌 세녜라처럼 구단역사 기념 겸 팬들용으로만 나오는 킷인것으로

http://www.valenciacf.com/contenidos/Actualidad/Noticias/2012/10/Noticia_90900.html?__local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