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굴리 : 오늘 밤 기대해주세요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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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4. 00:17
3경기 금지 이후 복귀
아틀레티코와 경기는 여태껏 상대한 팀들중 중 멋진 경기가 될 것입니다. 감독님이 저를 명단에 넣으셨고 이미 뛸 준비가 되있습니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치켜봐야했던 것
그것은 저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관중석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없으니까요. 선수에게는 가장 끔찍한 경험이죠. 시즌 초 처럼 계속 꾸준히 내 기량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시즌 초는 저에게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라다멜 팔카오에 대해
팔카오는 훌륭한 공격수이고 포르투갈, 스페인에서 진가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목표는 홈경기 만큼에서는 어떤 팀이던 이기는 것입니다. 아틀레이코가 좋은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발렌시아는 어떤 팀이던 이길 수있습니다.
빌렌시아를 떠날 가능성에 대한 얘기
여기서 저는 행복하고 발렌시아를 위해 뛰는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그것이 제 꿈이었고 지금 행복합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하지만 나는 여기서 모든면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팀이며 이 팀을 믿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부상자 2명, 피아티 - 카날레스.
훈련 중 팔이 부러졌었던 피아티가 지난 주에 팀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주내에 스쿼드에 합류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무리해서 악화될 수있으니 천천히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날레스는 공으로 훈련을 시작했고,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아마 올해 말 크리스마스 기점으로 팀 훈련에 공식 복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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