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상당히 많은 하비 푸에고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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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30. 11:01
라요 바예카노 曰 : 하비 푸에고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에 남는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라요 바예카노와 계약이 만료되는 하비 푸에고.
일단 구단은 1월 겨울에는 이적시킬 의향이 없습니다. 물론 선수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에서 겨울에 이적시키는 것이 돈도 벌고 가장 이상적이지만, 라요는 이번 시즌 목표가 돈이 아니라 잔류입니다. 따라서 명확합니다. 뭐 대체자없는 것도 문제..
사실 이번여름에 말라가, 세비야, 오사수나, 사라고사와 같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으나 구단이 원하는 600만유로를 낼 팀들이 없어서 무산되었습니다.
현재 푸에고에 관심있는 팀들은 우리 팀, 세비야, 스완지시티, 베르더브레멘, 호펜하임. 볼프스부르크, 아탈란타, 삼프도리아 등 엄청 많지만, 선수가 스페인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 중 브라울리오 단장이 가장 먼저 접촉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수페르의 보도에 따라 만약 사전 협상이 완료되었다면 내년 여름부터 우리 팀에 합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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