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감독이 선임되고 발베르데의 라인을따른 영입의 가능성으로 David Fuster 루머가 등장을 했지만 이야기가 나오는것을 보면 발베르데 감독의 영향은 거의 없는 이적시장 플랜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라디오 마르카 발렌시아에서 발베르데 감독 오피셜이 나고 감독에 대한 설명을 듣기위해 Fuster랑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발베르데가 데리고 다닌 선수고 라리가에서 뛴 선수니께.. 뭐 좋은감독이다 터프한 감독이다 등등의 이야기정도만 했습니다

취임식이 막 끝날무렵에 cronica de oliva란 곳에서 뜬금없이 발베르데로 인해 Fuster를 영입추진썰이 튀어나오고 이를 뜬소문들도 다 기사화해서 전하는 인터넷언론들이 기사화를 해버리고 Fuster 루머가 등장합니다.

(취임식에서 선수영입에대한 이야기는 없었는데 취임식끝나자마자 링크가 나온자체가 요망..)

그런데 카데나세르를 대표적으로 지역 라디오에 발베르데 감독이 인터뷰 투어 돌고 한 가운데 카데나세르에서 이야기 나오는걸로 보면 발베르데 감독이 누구를 영입하거나 발베르데 때문에 특정선수를 영입할 플랜은 전혀 없답니다. 

겨울이적시장 플랜은 이전에 진행되어오던 팀 자체에서 추진하는 개념으로 계속 될것으로 보이는정도지 Fuster 루머같은 케이스의 영입은 없을거라는.. (특정선수뿐아니라 이야기하는 투는 거의 이적시장 자체에 영향이 없을거라는)

예를들면 알벨다를 대체할 수비형미드필더나 라이트윙어 수급 정도로 팀자체로 필요한 자리의 영입인데

이를 6개월계약인 발베르데를 위해 특정선수를 영입하지는 않을거라는 거고 팀자체에 필요한 선수를 브형이 구해오던 이전의 방식(에메리 때)으로 진행될거라는덧. 

카데나세르에서 이런 썰도 있더라 하면서 언급한 사항으로

발베르데 영입 협상중일때 한쪽으로 듀키치 당장 감독직으로 영입가능한지 바야돌리드랑 접촉해봤었답니다. 

근데 안된덧-_-

그래서인가 Onda Cero랑 Radio9에서는 발베르데가 6개월하고 다음시즌감독은 듀키치가 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