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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올해 우리 팀에 있었던 일

Especial: Valenciastán 2012

추억속으로 ~~~~~~~~~ 
1월부터 12월까지 우리 팀에 있었던 일.

1월에 있었던 일

- 네덜란드 언론들에서는 발렌시아가 불가리아의 마놀레프를 원한다고 보도.

- 다비드 알벨다는 2012년은 발렌시아가 흥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말함... 현실은 아니지만

- 브라울리오 바스케스 단장은 반 데르 비엘이 오지 않는다면 다른 대체자가 올 것이라고 말함

- 조나스는 이번 시즌에 컵을 들어올릴 것이라고 예상

- 알벨다, 재계약 움직임

- 바네가 재계약식

2월에 있었던 일

- 핀투는 메스타야에서 페널트 박스 바깥에서 공을 건드렸으나, 페널트킥 선언이 되지 않음. 나중에 되서야 인정.

- 중국의 진코 솔라가 구단의 메인 스폰서로 됨.

- 스토크 시티전 토팔의 멋있는 골이 신문에 보도.

- 2월19일 일요일, 오전 바네가는 차에 기름넣다가 부상 ............. 아웃

- 그리고 그날 밤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 슬픈 1-5패배.

- 솔다도는 팬들에게 지지해달라고 선언.
 

3월에 있었던 일

- 새로운 디렉터 Antonio Sesé 합류

- 부진을 거듭하다가 빌바오 원정에서 3-0 완승. 

- 기쁨도 잠시 3일뒤 홈에서 사라고사에 패배.

- 에메리 감독은 지역언론들의 태도에 매우 화가남.

- 현지 팬들은 에메리 감독에 심한 욕설 및 비난.

-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며 헤타페에 1-3패배.

- 요렌테 회장은 선수들과 만나서 분발 요구.

- 아딜 라미 잠시 말썽. 

4월에 있었던 일

- 페예그리노 감독은 발렌시아에 갈지 안갈지 자신은 모른다고 말함. 에메리 감독은 페예그리노 감독 칭찬.

- 베르나베우에서 무승부를 거둔후, 요렌테회장은 라커룸에서 알바와 피아티와 사진.

- 토팔은 자신이 발렌시아에서 최고의 순간이라고 선언.

- 일요일 정오 경기 에스파뇰에 0-4로 패함. 요렌테 회장은 분노.

- 유로파 리그 4강 1차전 원정에서 아틀레티코에 2-4패. 베티스에는 4-0 승. 4의 행진...

- 카날레스는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서 부상을 당하고 장기 부상...

- 4월말 말라가에 0-1 패배후, 에메리 감독은 이기고 싶었다고 아쉬워함.

5월에 있었던 일

- 파레호 음주 운전, 양성반응 판결.

- 우여곡절 끝에 리그 3위로 종료. 1951년 이후 처음으로 연속 3위 기록. 우나이 감독 재계약에 대한 얘기가 많음.

- 일요일 아침 카니사레스는 페예그리노가 발렌시아의 새로운 감독이 될 것이라고 선언.

- 요렌테 회장은 황금 뱃지를 우나이 감독에 수여하고 그 동안 수고했다고 작별식을 가짐. 서로 울며 분위기는 짠함.

-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이 발표.

- 시케이라는 발렌시아에 근접.

- 팀은 미국 포틀랜드에 투어를 떠남.

6월에 있었던 일

- 요렌테 회장, 탈세 혐의로 고발당함.

- 요렌테 회장, 혐의 부인.

- 시케이라 영입을 원하지 않음.

- 바르셀로나 언론, 알바 영입 뒤흔들더니 결국 알바는 바르셀로나 이적.

- 다시 시케이라 영입을 원함.

- 요렌테 회장, 메스타야 구장 재건축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선언.

7월에 있었던 일

- 초리 도밍게스는 발렌시아의 자신에 대한 태도에 대해 화가나고 떠날 것이라고 선언.

- 주앙 페레이라는 새로운 발렌시아 선수가 됨. 

- 시케이라 영입에 힘씀.

- 발렌시아와 그라나다는 시케이라 이적에 합의에 이름.

- 페르난도 가고는 자신의 부인과 발렌시아에 입성.

- 시케이라말고 디닥 빌라 영입이 근접.

- 바네가의 자가용 페라리가 훈련장에서 불이남.

8월에 있었던 일

- 인도네시아에 갔음. 자카르타의 Gelora Bung Karno 경기장에서 훈련.

- 디닥 빌라는 자신의 목적지 그리고 이적이 확정이 됐다고 선언

- [발렌시아 - 인도네시아] 경기를 4000만명의 사람들이 시청했다고 예상되는데, 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2000만명이라고 함.

- 페예그리노 감독은 알카세르가 결국 팀에 남을 것이라고 선언.

-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무승부 기록.

- 요렌테 회장은 파블로 에르난데스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

- 파블로는 스완지 시티로 이적.

9월에 있었던 일

- 페예그리노 감독은 딸 출산 1개월 후, 그녀를 보러 아르헨티나로 휴가.

- 말라가의 미래 'Benito Mateo'를 발렌시아에서 영입 (유스 선수인듯)

- 마요르카와 정오 경기에서 패배하고, 페예그리노 감독은 선수들에 강한 비판.

- 퀸즈 파크 레인져스는 파레호를 원함.

- 카니사레스는 알베스와 과이타의 경쟁은 좋지 않다고 선언.

10월에 있었던 일 

- 누에보 발렌시아 건설 계획 취소.

- 스페인 축구협회는 페굴리의 심판에 대한 태도로 3경기 출전 금지 징계.

- 요렌테 회장, 선수들에 전폭적인 지지 선언.

- 마티유는 페예그리노 감독에 지지 메시지.

- 보리소프 원정 경기에서 3-0 승리

- 조나스는 교체 지시로 인한 불만으로 수석코치에 물병 투척.

11월에 있었던 일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0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 달아오름.

- 페예그리노 감독은 그라운드에 물병을 투척하며 2경기 출전 금지

- 파코 로이그는 주주총회에서 요렌테 회장을 비난. 요렌테 회장도 비난.

- 바이에른 뮌헨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 확정. 

- 말라가에 0-4 패배

- 페굴리 무면허 운전 적발. 

- Mario Alvarado 발렌시아를 인수하고 싶다고 반키아 은행에 선언.

12월에 있었던 일

- 페예그리노 감독은 소시에드다전 2-5 대패배 이후, 감독생활을 끝내고, 요렌테 회장의 사임에 대한 노래가 시작.

- 발베르데 감독의 장례식 분위기의 발렌시아 감독 취임식

- 브라울리오는 페예그리노 감독 경질이 분위기 때문이 아닌 결과로 인한 것이라고 선언. 

- 경질당한 페예그리노 감독은 스키타다가 다침.

- 요렌테 회장이 페예그리노 감독과 2년계약을 맺었었다는 루머가 돔.

- 주앙 페레이라는 현재가 최고의 상황은 아니지만 최악의 상황도 아니라고 선언.

- 보드진 페르난도 기너는 16강대진 결과를 보고, PSG는 여러모로 강팀이라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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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Pablo Piatti
2012.12.29. 18:03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2년
[Pablo Piatti]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래
2012.12.29. 18:08
시간 빠르다
[아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JoãoPereira
2012.12.29. 18:38
.....ㅠㅠㅠㅠㅠㅠㅠ
[JoãoPereir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쎄피로쓰
2012.12.30. 02:16
그러고보니 페형은 나이에 비해 득녀를 늦게 하신듯...? 첫 딸이 아닌가...
[쎄피로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김박력
2012.12.30. 14:26
12년도는 작년보다 좀더 어수선했던거 같았음
[김박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호아킨비야산체스
2012.12.31. 13:24
군대에 있느라 궁금했던 소식들을 다 알 수 있어서 좋네요ㅠ
감사합니다.
[호아킨비야산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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