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exta, sportyou, marca tv 등등에서 보도된 바로는 발렌시아는 계약만료 후 이번 여름에 영입하기로 한 하비 푸에고를 발렌시아에서 당장 1월에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지난 주말 레알전 이후로 가고와 힠이 대표적으로 팬들이나 기자들한테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준 후로 힠은 원래 그랬던 사람이고 포지션이 다르게 뛴건 발베르데 감독의 탓으로 돌아가기도 하지만, 가고는 현재 팀에서 중요 포지션인 원 홀딩 포지션은 불가하다는걸 증명한 셈이 되서...

아무튼 현재 팀선수진에서 꼭 필요한 원홀딩자리는 영입말고는 알벨다가 그저 매경기 뛰어주는 것밖에 없기때문에, 

계약만료로 데려오려던 하비 푸에고를 일정 이적료를 지불하더라도 당장 영입하기위한 움직임이나 이전에 푸에고의 이적에 대해 시즌중에 이적은 없다라는 입장이었던 라요와 1월이적을 놓고 대화를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보도되었습니다.

뭐 이런소리가 나왔네예

Cope, Radio9 등에 따르면 현재 겨울이적시장에서 비에라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인 팀만해도 7개팀이 있는 상태에서,

구단쪽에선 선수 포지션이 워낙 경쟁이 심한곳이라 출전시간을 보장해주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비에라는 현재로도 발렌시아에서 행복하고 임대가서 다른곳에서 뛰고싶은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 주말 리그경기까지 끝내고 다음주 월요일에 비에라 임대건에 대한 결론이 나올것이라네예

(임대가면 월요일즈음해서 임대간다는 소리가나올테고, 안가면 그냥 조용히 지나갈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