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글로마 조한.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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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5. 21:37
1997-2002 발렌시아의 최고의 오른쪽 윙백이었던 조셀랑 앙글로마의 아들이 발렌시아로 오게되었습니다.
이름은 '앙글로마 조한', 올해 19살입니다.
얼마전 발렌시아에 앙글로마가 놀러와 화제였는데, 실은 아들을 구단에 테스트 해보려고 온 것.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과들루프섬에서 축구를 처음 시작하여, 파리생제르망으로부터도 테스트를 받아봤고 검증된 미드필더라고 합니다. 포지션은 아버지와 같은 오른쪽 측면.
한편 세네갈계, 아틀레티코 출신의 어린 선수 이브라히마라는 선수도 함께 ~
일주일 동안 테스트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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