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카스테욘과 친선경기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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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6. 08:44
카스테욘 창단 90주년을 맞아 3월 22일에 친선 경기를 가지기로 양 구단이 합의했습니다.
A매치 주간이기 때문에 국가 대표 선수들은 빠지고, 유스 선수들과 섞어서 경기할 것 같네요.
1922년에 창단한 카스테욘은 프리메라 리가에 11시즌, 세군다 리가에 40시즌 머물렀습니다.
데알이가 주장일 때만 해도 세군다에서 승격을 노리던 카스테욘은 현재 테르세라 리가까지 내려가있는 상태입니다.
24라운드 현재 승점 42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승격 플레이오프권에 들어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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