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unto Radio(Lasprovincias)에 출연한 힠이 인터뷰중 자신의 재계약과 미래에 대한 질문에

 "이번에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여름에 이적할거다. 클럽은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하는것이고 위험스러운 상황에 있다는것도 알고있다.  돈을 쓰는것 외의 방법이 보다 좋은방법일것이다."

라고 인터뷰했습니다. 부가적인 멘트는 자신과 재계약하는게 현명할거라는 이야기스럽지만 아무튼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는 힠입니다-_-(이래야 힠답지...)

Lasprovincias에서는 다음시즌 과이타의 백업 세컨골리로 발렌시아가 라요의 84년생 골리 Rubén Iván Martínez 또한 영입대상 리스트에 들어있고 이미 접촉도 한걸로 보인다고 보도했네예

그런데 지금까지 언급되었던 선수들은 거의 다 계약만료로 이적료 안드는 선수였는데 이 선수는 말라가에서 임대되서 라요에 있는상태에 계약도 2014년까지라는덧한데... 아무튼 뭐 그렇다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