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는 발베르데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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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8. 09:29
Valverde logra el objetivo de enfriar su renovación
재계약을 얼어붙게하는 발베르데
발렌시아 (요렌테 회장)
시즌 끝나기전에 계약 연장합시다 (1년 + 알파)
발베르데 감독 측
서두를 생각 없음. 시즌 후 성적 나오는 것 보고 협상 합시다.
![](http://gulfnews.com/polopoly_fs/1.1114280!/image/3801394311.jpg_gen/derivatives/box_475/3801394311.jpg)
발렌시아는 2번 (PSG 원정, 빌바오 원정) 발베르데 감독측과 재계약에 관한 미팅이 잡혔지만, 계속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주 일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도 미팅을 추진하고 있으나, 감독 측에서 연기하려고 합니다.
매 기자회견마다 발베르데 감독은 재계약에 대한 질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시즌 후 성적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구단 측은 3월말 안에 끝내자는 의도입니다. 마냥 시즌이 끝날때 까지 기다려줄 수없다는 것.
정 안되면 현재 바야돌리드 미로슬로프 듀키치 감독에게 오퍼를 할 수있다는 소식입니다.
![](http://fotos01.superdeporte.es/2013/03/27/646x260/en1bbe1.jpg)
지난 베티스전에서 경고를 받아 누적으로 인해 주말 경기에 출전할 수없는 페굴리를 대신하여
오른쪽 측면으로 파블로 피아티가 기회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피아티는 1월 페굴리의 네이션스 컵 공백을 매운바가 있습니다.
한편 다비드 알벨다도 훈련에 정상적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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